프레디저 VR은 VR로 진단을 한 후에 바로 이어 진단의 프로토콜을 파노라마 비주얼로 설명합니다. 이러한 설명은 직관적이면서 쉽게 프레디저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.
프레디저의 프로토콜은 What과 How로 나누며 이는 뇌의 기능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
프레디저는 진단과 결과 그리고 해석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진단이며, 피검사 스스로 프로토콜을 이해하는 진단입니다. 타 검사가 진단과 결과가 괴리되어 있어서 검사를 한 추후에 결과를 받았다면 프레디저는 진단 후 바로 프로토콜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비주얼로 보여 줍니다.
피검사자는 단지 VR을 보는 것만으로도 프레디저의 구성과 프로토콜을 이해하게 됩니다.

원리를 알면 이를 적용하기 쉽습니다.
프레디저 VR은 피검사자에게 프로토콜 파노라마를 강력한 비주얼로 전달합니다.